2016년 1분기 투자 실적
1분기 매도수익 : 10,822,536 달성하였다. 평가손은 수중에 현금이 들어온것이 아니기에 큰 의미를 두지않는다.
2005년~2016년 1분기 누적수익 : -901,978, 2015년 한국증권 금융 마이너스처리한 주식 평가액 감안시 약 5천만원 수익중.
한국 증권 금융 마이너스 잔액 : -28,278,994(주식 담보대출로 설정한 주식 전액 마이너스 처리후 매도시마다 플러스 처리중)
한국 증권 금융 주식 잔고 : 엔씨소프트 250주. 2016년 3월 엔씨소프트 70주, 현대중공업 200주 매도.
1분기 기준 대출 잔액은 우체국 연금 담보 3200만원 한국증권 금융 증권 담보대출 3900만원이다.
나는 종목에 확신이 보일때 우체국 연금 담보대출을 사용해서 최대 6천만원까지 레버러지를 사용한다. 아직까진 1~3개월 안에 수익을 보고 상환을 하였는데 이 비중은 이제 조금 줄이려 생각중이다.
2016년 1분기에는 10년 넘게 사용해오던 키움증권은 단타용으로 소액만 남겨놓고 타 계좌로 이체하였다. 유안타는 이체금액의 1%, 유진 투자증권은 캐쉬백 + 매매수수료 무료가 매력적이여서 장기간 팔지 않을 비중 큰 종목과 잦은 매매가 일어날 종목을 분류하였다. 그러나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유안타 역시 회전율 100% 넘게 매매를 하였다.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회전율은 많이 낮아졌다. 유안타의 경우 수수료가 무서워서 매도/매수에 쉽게 손이가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
매도한 주요 종목은
하이트진로 전량 매도
현대중공업 전량 매도후 매도금의 절반 재매수
현대미포조선 비중 10% 매수
포스코 인터 50% 매도후 재매수
빙그레 전량 매도
골프존유원홀딩스 전량 매도
대원미디어 전량 매도
포스코 전량 매도 등이다.
일단은 각 계좌별로 수익을 분석하면 장기투자로 분류해놓고 수수료 압박으로 신중한 매매를한 유안타 증권 계좌의 수익이 가장 높다. 올 연말까지 모니터링을 해보겠지만 버핏 할아버지가 말했듯이 잦은 매매는 수익율을 감소시키는 원인일까 생각해볼 부분이다. 아무튼 단타의 비중을 줄이고 장기투자 비중을 계속 늘려가야 하겠다.
키움증권 계좌 수익이다.
유안타증권 계좌 수익이다.
유진투자증권 계좌 수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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